[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링컨 센터 필름 소사이어티(Film Society of Lincoln Center)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al)’에서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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