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박경국 기자] 경북 동해권역 어업인 대표 단체인 동해바다발전정책포럼 창립총회가 지난 26일 포항 라메르컨벤션 르네상스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장, 군수, 도의원, 어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출범했다.

저작권자 © 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