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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취사 전열기 가정용으로 교체 '호응'

기사승인 2019.02.12  0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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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윤진성 기자] 해경이 경비함정 취사에 사용되고 있는 기존 핫플레이트 전열기를 가정용 하이라이트 전열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하고 있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열악한 경비함정 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장비 교체 설치로 직원복지 향상과 원활한 임무 수행 지원을 위해 전국 해경서 최초로 가정용 하이라이트 전열기 교체 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기존 경비함정에 설치된 취사용 핫플레이트의 경우 잦은 고장과 수리가 불가하고 신품교체만 가능하며, 상판플레이트 방수가 되지 않아 취사 시 국물 넘침 등으로 누전·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했으며 사용 후 청소가 어려워 위생상 좋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에 발상의 전환으로 가정용에서 사용 중이던 하이라이트 전열기를 교체해 함정 직원과 의경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상판이 세라믹 소재로 돼 있어 누전 등 안전사고 위험성 감소와 청소가 쉬워 취사환경이 대폭 개선됐으며, 기존 플레이트 설치 대비 교체비용이 저렴하고 열효율이 20% 이상 높아 예산절감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했다.

김재인 장비관리과장은 “우선 경비함정 4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직원과 의경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신조함정 건조 및 전국 해경서에 확대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통보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경비함정 승조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성 webmaster@ppnews.kr

<저작권자 © 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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