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성리학의 산실인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 재도전 끝에 서원 9곳 모두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종 등재는 6월 말,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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