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전남도, 신종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기사승인 2020.02.11  09:15:47

공유
default_news_ad2

[검경일보 진영후 기자]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자금은 감염증 확산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350억원과 소상공인에게 15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5억원, 소상공인은 2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융통할 수 있고 상환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전라남도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자 2%(우대기업은 2.5%)를 지원해 주고, 경영안정자금 상환 후 1년 이내 재신청을 하지 못했던 기업소상공인도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의 경우는 재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키로 했다.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400억 원의 특별보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전라남도 및 시군 누리집에 공고된 2020년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확인한 후 중소기업은 전남중소기업진흥원(061-288-3831)에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061-729-0654)에 신청하면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도내 확진자 발생으로 전남 지역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남중소기업진흥원(288-3833)과 전남신용보증재단(729-0651)에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소상공인 애로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영후 webmaster@ppnews.kr

<저작권자 © 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