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대한적십자 직원 및 봉사자들이 코로나19 대응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긴급구호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주부식 14종 및 마스크 9개가 들어간 900박스를 제작했으며 3월 25일부터 오늘까지 5,000박스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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