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지난 29일 휴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뒤편에 4월 2일부터 여의도 벚꽃 길 보행로를 전면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이 봄 햇살을 받으며 벚꽃 길을 걷고 있다.
- 기자명 강민성
- 입력 2020.03.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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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지난 29일 휴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뒤편에 4월 2일부터 여의도 벚꽃 길 보행로를 전면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이 봄 햇살을 받으며 벚꽃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