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로 항공화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도쿄(5.29)와 독일 프랑크푸르트(5.30)에 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특별 전세기 2대를 추가로 편성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向 아시아나 특별 전세기에 약 13톤의 방호복이 운반되며, 이중 약 850kg은 여객기의 객실 내 천정 수하물칸(오버헤드빈)에 실어서 운반된다. /사진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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