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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해소에 팔 걷었다

기사승인 2020.02.21  0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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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윤진성 기자] '함께 사는 세상, 힘이 되는 해경' 슬로건을 내세워 캠페인을 시작한 군산해경이 이번에는 혈액 모으기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조성철)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이틀 새 27명이 늘어나 총 5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꺼지지 않는 국가적 비상사태에 더욱 힘을 보태고자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혈액 수급에 비상불이 들어온 지 11일 만에 시민들과 공공기관의 자발적 헌혈 동참으로 공급에 숨통이 틔었지만 언제 또 빨간불이 들어올지 모르기에 염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산해경은 해양경찰청이 지난 12일 헌혈 릴레이를 시작한 데 이어 부산과 창원, 제주해경 등 소속기관으로서는 12번째로 바통을 이어받아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경비함정과 파출소에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도 헌혈 릴레이에 기꺼이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군산해경 3013함의 나윤만 경위(59)는 “지난 35년간 꾸준하게 헌혈해 이번이 139번째 헌혈에 참가하는 것이다”며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나의 혈액을 나눠주는 행동은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봉사라고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이 벌이고 있는 '함께 사는 세상, 힘이 되는 해경' 캠페인은 의무경찰 식재료 전통시장 이용, 구내식당 휴무 도입 등을 통해 지역 내 골목 상권에 훈훈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윤진성 webmaster@ppnews.kr

<저작권자 © 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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