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2 창간 40년

평택의 명문  한빛클럽 은 지난 16일 오후 에 제17, 18대 회장 이.취임식및  창립 30주년 기념 송년회와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고려정에서 에서 가졌다.

뉴스투데이 수도권남부본부와, 검경일보경기지사, 그리고 대한환경일보경기남부본부 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시의회 의장, 홍기원국회의원, 김승겸,최준구 시의원. 정문호복지재단 사무처장, 이은우 시민재단 이사장,민족통일협의회 평택지회 박현숙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축하객으로 함꼐 하였으며 회원등 약 80 여명이 참석하여 진행 되었다. 

평택의 명문 한빛클럽은 약40 여명의 구성원을 가진  일반 친목단체지만 어느단체나 기관의 지원이 없이 순수회비및 찬조금등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이 클럽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회원 각자가 갖고 있는 기능을 기부하며 복지관 어르신 반찬 배달봉사,요양원과 복지관에 매달 미용봉사, 불우이웃에게 물품후원등을 지금도 진행중이며 회원들은 아무런 지원없이 순수 회원들만의 땀과 재능으로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단체이다. 

한빛클럽은 이번 행사에서도 주민자치센터에서 선정한 불우이웃 5가구 에게 약 250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승영시의회 의장, 그리고 홍기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하여 30주년을 맞이한 한빛클럽의 봉사정신에 감사 하며  이임하는 17대 김남숙 회장의 공적을 치하 하고 18대 회장에 취임하는 김충기(본사 경기지사장) 회장을 축하해 주었다.

또한 평택의 명문 한빛 클럽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위하여 근속 20년이상의 회원 8명 을 선정, 금 1돈의 뺏지를 수상하여 참석자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며 따뜻한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